안녕하세요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오늘은 과연 '공증'이 무엇인지
개념과 종류에 관해 쉽게 설명드릴게요 :)
공증이란,
사문서를 공문서로 바꿔주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한 거래를 하시다보면 공식적인 증명이 필요하실 때가 있을텐데요
상황에 따라 여러 공증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증은
번역공증 ㅣ 사본공증 ㅣ 사실공증
3가지의 종류가 있다는 사실!
각각의 특징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
1. 번역공증
번역공증이란, 첨부된 번역본이 원본의 번역본임을 공증인이 확인하는 것입니다.
※ 단, 번역공증의 경우 번역본 내용의 정확성은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2. 사본공증
사본공증이란, 첨부된 사본이 원본과 동일함을 공증인에게 확인받는 공증입니다.
원본 문서를 제출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사본공증을 주로 사용합니다.
3. 사실공증
사실공증이란, 게약서, 위임장에 서명이 작성됨을 공증인이 증명하는 공증입니다.
사실공증은 '서명공증'이라고도 하는데요!
변호사가 보는 앞에서 직접 본인서명을 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공증을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쉽고! 간편하게!
클릭 한 번으로 모든 문서를 처리할 수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빠르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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