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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민원/해외대사관인증

중국대사관인증(영사인증)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

by 올민원 2021. 8. 25.

 

안녕하세요~! 서울시 선정 우수브랜드 차이나닷컴.com입니다~!!

오늘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서류는 중국대사관인증(영사인증)이 완료된 서류만

인정해 주고 취급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다!

국내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외국에서 국내 원본과 같은 효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해당 서류를 아포스티유 인증을 진행하거나, 대사관 인증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아포스티유 인증은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에만 실시할 수 있고,

대사관인증은 비(非)아포스티유 협약국에서의 서류를 사용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 아포스티유 인증이란?

아포스티유는 간단히 말하면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입니다.

즉, 한 국가의 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인정받기 위한,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한 확인 절차를 생략하고,

문서 발행국의 권한 당국이 자국에서 발행한 문서를 확인하면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들은

자국의 해외공관이 현지 국가가 발행한 문서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 절차를 생략하고,

직접 사용해도 되도록 인정을 해준다는 것이 아포스티유 협약입니다.

그리고, 발행국 권한 당국에서 확인을 진행하는 절차를 아포스티유 인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교부 법무부가 아포스티유 권한 기관으로 지정되어 있고,

외교부 혹은 법무부에서 아포스티유 협약 규정에 따라 문서의 관인 또는 서명을 대조하여 확인/발급하면,

주한국 외국 공관의 영사확인 없이 협약 가입국에서 공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대사관인증, 영사인증이란?

대사관은 파견국에서 주재국과의 국가 차원에서의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이고,

영사관은 재외 국민과 본국에 볼일이 있는 외국인들의 영사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개인 차원의 국내 서류를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닌 국가에서 사용하려면은,

해당 국가의 주 한국 대사관 or 영사관의 영사인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닌 중국에서 한국 발급 서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 인증이 아닌 영사인증이 필요합니다.


| 중국에서 한국 발급 서류의 사용 절차

한국에서 발급한 서류를 중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절차를 순서대로 거쳐야 합니다:

1. 발급 서류 중국어 변역 및 번역공증

2. 발급 서류 한국 외교부인증

3. 발급 서류 주한 중국대사관영사인증

상기 절차를 모두 거쳐야지만 중국에서 한국 발급 서류의 원본과 같은 효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할 시간이 없고, 거주지 근교에 관련 기구들이 없으면 혼자서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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