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주)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 민원입니다.
오늘은 한국과 잦은 교류를 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영국!
그중에서도 영국 아포스티유를 주제로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영국은...
세계어로 쓰이는 영어가 미국식이냐, 영국식이냐로 갈릴 때의 그 영국은!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영국을 선호하는 만큼, 영국 또한 한국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K-POP 등으로 부쩍 문화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른 바 '한류'를 즐기는 국가예요.
또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지 않고 공존을 준비하는 자세인
위드 코로나를 가장 먼저 발표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영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영국에서 취업하는 등
영국에서의 활동 이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적지 않게 있으실 텐데요!
영국에서의 활동 내역을 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영국 이외의 국가로 진출을 하려는 분들이라면 오늘의 영국 아포스티유 족집게 포스팅!
필요하실 겁니다 :)
영국은 알겠지만 아포스티유는 모르겠어요!
영국 아포스티유라는 말을 봤을 때,
영국은 알아도 아포스티유는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아포스티유는
한 국가의 문서가 해외에서도 인정되기 위해 받는 문서의 국외 사용 인증이에요.
본래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해서는
외교부 영사 확인과 대사관 인증이라는 절차를 필요로 했습니다.
해당 절차들이 시간과 비용 소모가 커서 이를 간소화하고자 나타난 국가 간의 협약이기도 해서,
아포스티유 협약국과 비협약국으로 나뉘기도 하는데요.
아포스티유는 상호 협약국 사이에서 유효하며
서류를 발급한 국가와 서류를 받을 국가 중 어느 한 쪽이라도 비협약국이라면
아포스티유 인증을 사용할 수 없어요.
Q.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포스티유가 아닌 기존의 절차대로 외교부 영사 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거치면 된답니다!
참고로, 영국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므로
영국의 서류를 다른 나라에 보내고자 한다면
해당 국가가 아포스티유 가입국인지의 여부만 확인하면 되겠죠?
이런 서류에도 아포스티유가 필요한가요?
이야기만 들어보면 굉장히 대단한 것 같고,
중요한 특정 서류에만 쓰일 것 같은 이미지도 있는데요.
사실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는 않아도 된답니다.
영국 아포스티유의 경우
영국의 문서가 해외로 제출되는 다양한 사례들 속에서 언제든지 요구받을 수 있거든요.
영국에서의 학위 증명을 위한 서류, 영국에서 해외로의 취업을 위해 구비한 이력 증빙 서류,
특수 시험의 자격 증명을 위한 서류, 영국인이 외국인과 국제결혼을 위한 서류,
영국에 있던 사람이 해외에서 비자 발급이나 이민을 위한 서류 등
그 밖에도 영국의 서류를 해외에 제출하려는 상황이 더 있을 수 있는데요!
어떤 서류든지 간에 아포스티유를 요구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영국 아포스티유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영국 아포스티유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영국 아포스티유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아포스티유 절차
1. 영국에서 서류를 발급
2. 공증 촉탁 대리
3. 영국에서 아포스티유 인증
4. 제출처에 제출
제출하려는 국가가 아포스티유 비협약국이라면,
공증된 문서에 아포스티유가 아닌 외교부 영사 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거쳐야 해요.
또한 모든 절차들은 제출처마다 과정이나 주의 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출처에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영국 아포스티유,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영국 아포스티유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변수를 마주하게 될 수도 있어요.
주의 사항 몇 가지를 먼저 알고 있기만 해도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훼손 없는 서류로 진행하기
절차를 진행할 때에는 문서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편이 좋으며
최종 제출할 때 아포스티유 스티커, 또는 영사 확인 및 대사관 인증의 직인이나 스티커가
훼손되지 않아야 불이익이 없어요.
원본 진행 여부를 확인하기
국가마다 원본 진행을 요구하는 국가와 사본 진행을 요구하는 국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원본 문서로 인증을 진행하는지, 사본 문서로 인증을 진행하는지에 따라서
아포스티유 절차나 대사관 인증을 위한 절차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절차를 진행하기 전
제출처에 원본 진행 여부를 확인한 뒤 절차를 진행하기를 권장해요.
서류 발급국과 아포스티유 인증 국가 일치
이 말은 쉽게 말하면 영국의 서류라면 영국에서 아포스티유를 진행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영국의 서류를 가지고 해외에서 아포스티유를 요구할 수 없으며,
영국의 서류라면 현지에서 아포스티유를 마쳐야 합니다.
상호 아포스티유 협약국 사이에서 유효
오늘 포스팅 내내 강조했던 부분인데요!
당연하게도, 아포스티유 협약은 협약에 가입된 국가끼리 서류가 오갈 때만 유효합니다.
아포스티유 이후에도 예외적으로 대사관 인증 요구받을 수 있음
이런 상황은 번역 확인 공증을 위해 대사관 인증을 필요로 하는 상황인데요.
혹은 대사관 인증은 아니어도 아포스티유를 마친 서류에
후 번역(서류 인증 절차 과정에서 번역하지 않고, 인증이 완료된 서류에 대해 번역을 요구하는 것)을
요구받을 수 있어요.
해당 사항 역시 국가 또는 제출처마다 달라질 수 있어 제출처에 확인해 주세요.
여기까지, 영국 아포스티유 족집게가 끝났는데요!
사실 이런 영국 서류의 국제 인증을 위한 과정은 결국
영국 현지에 있을 때 편하게 진행하고 마칠 수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데요.
이미 영국을 떠난 상태에서 아포스티유를 필요로 하게 되거나,
처음이라 어렵고 헷갈릴 수도 있고, 필요는 한데 일정을 내기가 어렵기도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이 하나라도 더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주목!
이제는 배달의 민원이 영국 아포스티유 도와주는 시대!
이럴 때 이용하기 좋은 게 바로 배달의 민원이죠!
(주)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 민원에서
고객님의 영국 서류를 공증 촉탁 대리 진행 후, 아포스티유를 받아 한국이나 아포스티유 협약국에
문제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번역을 요구받았을 경우에는 서류 번역까지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10년 이상의 실무 전문가들이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처리된 민원 건수는 7만 건 이상!
믿고 맡길 수 있겠죠?
완성된 서류는 찾으러 올 필요 없이,
국내 배송, 해외 배송, 어느 곳이든 배송까지 마쳐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를 클릭이면 충분한 원클릭 서비스로 누려보세요!
클릭해서 영국 아포스티유 끝내기! feat. 배달의 민원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접속
2. 검색창에 [영국(현지) 아포스티유] 검색, 또는 [그 외 해외 민원] 클릭 후 [영국(현지) 아포스티유] 클릭
3. 원본과 사본을 선택하고, 유의 사항을 잘 참고한 뒤 장바구니 담고 결제하면 끝!
궁금하신 문의 사항은
연락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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