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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배달의민원 입니다.
요즘은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곧 더운 여름이 오는 만큼 이번 장마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미국 현지 아포스티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유학이나 취업, 이민, 국제결혼을 한 사람을 찾기가
정말 쉬울 정도로 미국과의 교류가 활발한데요.
그런 미국에서 서류를 가지고 우리나라나 다른 국가에 제출할 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미국 아포스티유! 오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아포스티유가 뭐야?
미국은 세계에서 항상 주목하고 있는 영향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세계어로 쓰이고 있는 영어권 국가이기도 하니
미국의 서류를 발급해서 바로 다른 나라에 제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제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미국 서류 역시 타국에서도 법적 효력을 내는 공문서가 되려면 일정 절차를 거쳐야
해외에서도 제출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그 절차가 아포스티유입니다.
아포스티유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이 많이 있으실 거예요.
아포스티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포스티유는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즈의 요구를 폐지하는 국가 간의 협약입니다.
한 국가의 문서가 해외로 이동되었을 때, 해외에서도 해당 문서를 문제없이 사용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통해 국가에서 많은 인증을 해야 됐어요.
그 인증이란 외교부 영사 확인과 대사관 인증인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시간과 비용 때문에
부담을 덜기 위해서 생겨난 협약이 바로 아포스티유 협약입니다.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간에 서류가 오갈 때에는
아포스티유 인증 하나만으로
기존의 많은 절차를 거쳤던 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포스티유는 언제 필요한가요?
아포스티유는 사실 어떤 특수한, 특정된 상황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굉장히 광범위한 상황들에서 요구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취업, 이민, 유학, 비자 발급, 범죄 경력 증명서(FBI Check), 국제결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대표적인 예시일 뿐, 기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요구받을 수 있는 것이 아포스티유입니다.
면허증을 타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도 쓰일 수 있고,
유학생의 학력 인정을 위해 졸업 증명서나 성적 증명서에도 쓰일 수 있으며
미국 내 출생증명서나 사망 증명서, 결혼 증명서나 이혼 판결문, 거주 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상업 서류 등
미국의 서류를 해외에 제출하거나 사용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아포스티유는 자주 요구받게 됩니다.
미국 아포스티유, 절차가 무엇인가요?
아포스티유에도 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한 절차가 존재합니다.
발급된 서류에 바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포스티유 협약국은 외교부 영사 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아포스티유 하나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절차는 비교적 간소해집니다.
미국 아포스티유 절차!
1. 필요로 하는 서류를 미국에서 발급받으세요.
2. 발급받은 서류에 공증 촉탁 대리를 받으세요.
3. 미국 현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으세요.
4. 제출하고자 하는 국가나 제출처에 제출하세요.
하지만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는데요.
주의 사항까지 다 알고 있어야 미국 아포스티유를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겠죠?
1. 서류 발급국과 아포스티유 인증 국가가 동일해야 합니다.
미국의 서류를 한국이나 해외로 제출하려면 서류 발급, 아포스티유 모두 미국에서 마쳐야 합니다.
미국의 서류를 다른 나라에서 아포스티유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2. 아포스티유는 국가 간의 협약이기 때문에 아포스티유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서류 발급 국가와 서류를 제출할 국가 양측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한국은 모두 아포스티유 가입국이기 때문에
아포스티유 인증을 이용할 수 있지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는 아포스티유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 아포스티유 가입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아포스티유가 아닌 본래의 절차대로 영사 인증과 대사관 인증을 따라야 합니다.
3. 원본 진행 여부는 국가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어떤 국가는 사본 진행도 허가되지만, 다른 국가는 원본 진행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원본 서류 아포스티유 진행인지, 사본 서류 아포스티유 진행인지에 따라서
아포스티유 절차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포스티유 절차를 진행하기 전,
제출처에 원본 진행 여부를 확인하신 후 절차를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4. 아포스티유 협약국임에도 불구하고 아포스티유 인증 후 대사관 인증을 따로 요구하거나
후 번역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번역 확인 공증을 명목으로 대사관 인증을 필요로 하는 것인데요.
마찬가지로 대사관 인증은 아니더라도 아포스티유를 마친 서류에
후 번역(완성된 서류에 대해 번역을 요구하는 것)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나 제출처마다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사항 역시 제출처에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5. 절차를 진행할 때에는 최대한 훼손이 없는 문서로 진행하시는 편이 좋고,
특히 최종 제출 시 붙어있는 아포스티유 스티커가 훼손되지 않아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결국 이 모든 절차는
미국 현지에 머물러 있어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류 발급국과 아포스티유 인증 국가가 동일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미국을 이미 떠나셨거나, 출국 일정이 빠듯한 분들은 서류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편하게, 집에서 미국 아포스티유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아포스티유도 배달의민원에서 쉽게 해결!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에서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미국의 서류를 미국 현지 지사에서 공증 촉탁 대리 진행 후
아포스티유까지 받아서 한국 또는 다른 아포스티유 협약국에 문제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드립니다.
배달의민원에서는 10년 이상의 실무 전문가들이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렇게 처리된 민원 건수는 7만 건 이상입니다.
완성된 서류는 우리 집, 다른 곳, 해외로도 배송을 해드립니다.
미국 아포스티유,
집에서 클릭으로만 끝내는 원클릭 서비스로 배달의민원이 도와드릴게요!
배달의민원에서 쉽게 처리하는 미국 아포스티유!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접속
2. 홈페이지 상단 메뉴의 [미국 민원] 클릭
3. 원본과 사본 여부를 선택하여 원하는 서비스 클릭
4. 주의 사항을 숙지하신 뒤 원하는 서류를 선택하여 장바구니에 담기, 결제하면 끝나요.
궁금하신 문의 사항은
연락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한국사업본부 02-730-5155
민원발급팀 02-747-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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