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
뉴질랜드는 날씨나 자연환경이 좋아
워홀로도 유명한 지역이죠 !!
오늘은 워홀 때 필요한 서류들과
서류들 인증하는 절차인 아포스티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
아포스티유는
협약에 따라 문서의 관인이나 서명을 대조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받는 절차를 말해요 !
아포스티유가 부착된 서류는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가지게 된답니다
다만 서류 발급국과 제출국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여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
유학서류로 사용되는 서류들은 정말 다양하지만
범죄경력증명서
한 국가에서 개인의 범죄 및 수사이력을 확인
하는 공문서로 범죄가 없음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또 다른 서류로는 경력증명서가 있습니다
기업에 재직중이거나 퇴직 후 해당 회사에서
신청인의 경력 사항을 증명하여
발급하는 서류입니다 !!
그렇다면 이런 서류들을 가지고 바로 제출하면
인정을 못받을 수도 있겟죠
번역공증이란
번역의 정확성을 증명하는 절차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원문과 번역문의 내용이 어긋남이 없다는
뜻이에요 !
다만 이런 서류들을 임의로 번역해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서류 요구처에서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용 조차도 어렵게 될 수 있답니다 ㅠㅠ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는 총 네가지 절차인데요
첫번째 서류 원본 발급
필요한 서류의 원본을 발급받아 주세요 !
두번째 번역공증
다만 법률상 전문가만 번역이 가능합니다
세번째 아포스티유 인증
마지막으로 서류제출합니다 !
2. 뉴질랜드 아포스티유를 검색해주세요
3. 필요한서류, 참고사항 등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결제해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