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서류, 대사관인증으로 진행하셨나요? 이젠 아포스티유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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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북아메리카의 북쪽에 위치한 연방국으로

특히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를 간다고 한다면

밴쿠버나 토론토 둘 중에 한 지역을

선택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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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캐나다에 유학 서류를 제출할 때

필요한 몇몇 서류들과 아포스티유 인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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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사관인증인지, 아포스티유인지 헷갈리신다면

꼭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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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서류로는 정말 다양한 서류들이 사용이 되고

있지만 제출처마다 요구하는 서류들도 다르고

다 알아보기에는 너무 기~~일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특정 서류들만 알아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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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학뿐만 아니라 취업, 이민, 체류 때도 잘 사용이

되고 있는 서류인 범죄경력증명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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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에서 6개월이상 체류한다면 생성이 가능한 문서로

자국인 또는 외국인이 해당 국가에 체류하는 동안

발생한 범죄 기록에 대해 제시한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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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류는 범죄 이력 확인이 가능해 신원조회 서류로

해외에서 활동을 할 때 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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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할 때에는 제출할 국가, 요청기관, 사용목적은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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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졸업증명서 입니다.

학생의 졸업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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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국제적인 학습을 이어나가기 위한

입학 절차의 일환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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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가에서 교육 기관이 학위를 부여했음을

증명하고 다양한 국가나 기관에서 학위의 유효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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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류를 발급받았다면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

아닌 아포스티유라는 인증을 통해

공문서로 인정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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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는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한 협약으로

외국에서 발행한 문서를 인정받게 하기 위해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해 확인받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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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정 몇몇 서류만 인증을 받는 것이 아닌

현지에 제출하려는 모든 서류에

다 받아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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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나다는 2024년 1월12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을

맺어 대사관인증이 아닌 아포스티유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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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포스티유는 협약국 사이에서만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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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간의 특정 협약에 따라 문서의 유효성을

보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금은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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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주고받는 국가 중 한 국가라도 협약국이 아니라면

아포스티유 인증 진행 자체가 불가하고

대사관인증으로 진행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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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캐나다를 제외하고는 어떤 협약국들이 있을까요 ?

중국, 홍콩, 호주, 체코, 벨기에, 루마니아, 카자흐스탄,

미국, 멕시코, 이스라엘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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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 절차로는 총 네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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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서류 발급 입니다 !

필요한 서류의 원본을 발급받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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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번역공증

다만 법률상 전문가만 번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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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아포스티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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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류 제출하면 모든 절차는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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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을 개인이 진행 하신다면 번역공증 사무소부터

대사관을 방문해야하고, 조금의 실수라도 있다면

반려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재진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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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더욱 복잡한 절차와 시간, 비용이

두배로 소요되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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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원스톱에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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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온라인으로 서류를 주고받기 때문에

직접 대사관을 방문하실 필요도 없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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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행을 하시다가 어려운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신다면 아래의 배너로 문의를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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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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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아포스티유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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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행방법, 서류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결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