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부터 시작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한국 수출 규제!
첫 번째 한일 무역전쟁으로
아베 신조 일본 정부는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TV,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3개 전략 품목에 이날 0시부터 수출통제 조처를 실행하였습니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PR) 및 불화수소(에칭가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패널에 활용되는 플루오린폴리이미드(불화PI)는 일본 제품 의존도가 최대 90%일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 일본의 점유율(세계 생산량의 각각 90%, 70%를 차지)이 가장 높은 화학물질 중 하나입니다.
2한일 무역전쟁. 수출 절차 간소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
일본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이 되는 국가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여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압박하겠다는 의도가 보이는데요..... 전략물자 등의 수출과정에서 수출에 필요한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화이트리스트’국가에서 한국이 제외되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품목에 대한 수출규제와 마찬가지로, 수출을 위한 허가 기간이 길어지거나 물량 폭을 대폭 줄이거나 허가를 계속해서 연기하며 사실상 수출을 막아버릴 수도 있는 조치라서 한국 경제에 더욱 악영향을 줄 거 같습니다..... 이런 악영향은 한일관계에 있어 두 나라의 시민들에게 분란과 혐오를 조장하는 등으로 확산되어가 물질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 가치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ㅠ_ㅠ
일본은 처음엔 “안보상 이유”를 내세웠지만 3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국가엔 우대 조치할 수 없다”며 한국의 강제징용 배상 요구와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요.
신문들은 일본 매체들을 포함한 외신이 일본의 수출 통제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자유무역 원칙을 왜곡하는 조치는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아베 정권은 트럼프 따라하기는 "잘못한 쪽이 몽둥이를 든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몽둥이질에 피해를 보는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ㅠ_ㅠ....
이런 조치들로 더 이상 일본에서 생활을 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분이 계실 텐데요! 재취업이나, 재입학등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아포스티유 인증에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심란하시고 귀국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복잡한 절차는 저희 배달의 민원에 맡겨주세요!!!
먼저 하단의 링크를 따라 한국통합민원센터에 접속합니다.
http://allminwon.com/main/index.php
홈페이지 상단에 해외 민원신청을 클릭합니다!
일본(현지)공증촉탁대리+아포스티유를 선택하셔서 구매히시면
끝~~~
저희 배달의 민원은 원클릭 시스템으로
이 모든 과정을 클릭 몇 번만으로 간단하게 서류를 대행해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일본 가족관계증명서 아포스티유 인증 준비하는 방법 외에도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면
하단의 네이버톡톡이나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세요!!!!
일본 정부의 보다 성숙한 역사 의식과 외교 기술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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