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출 서류는 파키스탄 대사관 인증 필수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오늘은 파키스탄에 물건을 수출할 때 필요한 서류들과,
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파키스탄은 남아시아에 있는 국가로, 인구는 약 2억 명 정도입니다.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무슬림 인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파키스탄의 주요 산업은 농업인데 현재 메뚜기 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과 한국의 관계는 좋은 편에 속합니다.
파키스탄 측은 외국인의 투자를 환대하며, 한국 기업들 역시 인프라 발전 분야 사업을 비롯하여
제조업, 서비스 업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파키스탄에 투자 및 사업을 진행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지속하고 싶어하는 파키스탄은
과거 한국전쟁 발발 직후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하여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것처럼
파키스탄 역시 그러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한국 제품들은 파키스탄 시장에서 점유율이 1.5% 정도이며
한국은 지속적으로 파키스탄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수입 품목은
나프타, 주류, 동괴, 면직물, 면사, 의류, 비금속광물, 가죽, 직물제 의류, 어육 등이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수입시장을 잘 공략하게 되면,
2억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기에 사업은 대성공을 이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파키스탄에 수출을 하려며 준비해야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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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출시 필요한 수출등록서류입니다.
이는 수출시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이고 어떤 제조 과정을 거쳤는지 써놓은 서류입니다.
절차는 

1. 대한상공회의소 인증
대한상공회의소 무역인증서비스센터 (https://cert.korcham.net/base/index.htm)에 접속하여
무역인증안내 - 양식 및 견본 - 무역인증 - 증명서발급신청서 순으로 진행해주세요.
증명서발급신청서를 다운받고 내용 작성이 끝나면,
사용인감 날인을 한 후 원본 1부와 사본 1부, 인증비용 7000원을 들고 서울 상공회의소에 방문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인증을 모두 마치시면 다음 단계인 외교부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2. 외교부 영사 인증
영사확인신청서를 작성한 후, 상공회의소에서 인증받은 서류와 신분증 사본을 가지고 영사 확인을 받습니다.
외교부는 9시부터 6시까지 업무를 봅니다.
외교부의 위치는 이곳입니다.

 

3. 파키스탄 대사관 인증
외교부 영사 확인을 받은 서류를 들고
파키스탄 대사관에 가서 대사관 인증을 받습니다.
위치는 이곳입니다.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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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모든 과정을 다 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바로 배달의 민원에서는 대사관 인증을 굳이 가지 않고도 인증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배달의 민원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allminwon.com)


2. 대사관 인증 버튼을 클릭한다.

 

3. 파키스탄 대사관 인증을 클릭 후 장바구니에 담는다.

놀랍게도 이게 대사관 인증의 끝이랍니다.
굳이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에 가지 않고도 대사관 인증을 할 수 있는 방법.
참 쉽죠?

이제는 힘들게 서류 하나 때문에 거리 헤매실 필요 없이,
배달의 민원에서 쉽고 간편하게 민원서류 발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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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배달의 민원 홈페이지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