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번역·공증, 영사 및 대사관 확인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태국어 번역 및 공증절차 진행하기!

공동인증서·프린트·스캐너 필요 없이 해외에 있는 가족도 발급가능한 태국어 번역/공증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태국어 번역·공증과 대사관 인증 등을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바로 함께 보시죠!

먼저 가깝고도 먼 태국은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조사한

동남아 관광소비자 마케팅 조사에서

 

24.2%가 사업 및 출장을 위해,

23.6%가 학교 연수/인센티브 여행을 위해

 

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태국은 아시아권 여행 비율에서

74.2%를 달하는 국가로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있는데요!

하 ! 지 ! 만 !

태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다양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은행계좌를 하나 개설하려고 해도 정말

번거롭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태국에서의 사업이 힘들다고 말합니다ㅜㅜ

 

더불어, 국내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태국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절차가 있는데요!

먼저 이 절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태국으로 제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제출처에 따라 변동 가능)

번역이 되지 않은 한국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면,

태국에 위치한 제출처에서는

본 문서가 공문서인지 위조문서인지,

오류가 있는 문서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급된 서류를 전문번역가가 번역한 후,

공증 전문가를 통해 원본과 번역본이

차이가 없다는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태국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 아니기 때문에,

번역·공증을 받은 문서에 영사(외교부) 및 대사관 확인을 받아야

태국에서 본 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힘들어보이죠...ㅠㅠ

전문 번역가와 공증 전문가를 찾아보며 비교해야 하고,

외교부(영사)/대사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태국에서 사업하기 바쁜데

한국 서류를 태국에 제출하기 너무 머리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머리 아픈 과정을 편하게 해결하기에는

바로  배달의 민원 과 같은 곳이 딱이겠죠?!

'배달의 민원'에서는 서류 발급부터

영사관(외교)/대사관 인증까지

귀찮은 과정들을 쉽고 빠르게 처리해주는데요!

 

태국에 제출해야 할 서류들!

 

'배달의 민원'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1. 배달의 민원 홈페이지를 접속합니다!"

"2. (한국)민원서류 발급을 클릭한 후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기!"

"3. 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확인을 클릭한 후 제출 국가를 선택"

"4. 서류의 번역 옵션을 선택!"

"5. 필요한 세부 옵션을 선택하여 장바구니에 담은 후 결제하면 끝!"

정말 간단하죠???

 

더불어, 지금까지 배달의 민원을

이용하셨던 고객님들의 후기를 보면

모두 만족 만족 대만족!을 하셨답니다ㅎㅎ

 

믿음직스러운 회사,

배달의 민원에서 만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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