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방산증 위탁서 대사관인증, 영사인증 번역공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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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 명칭은 중국인의 즐겨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중국어로는 委托书 한국에서는 위임장으로 영어로는 POA로 약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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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의 용도는 여러형태이나 중국인의 경우 부동산 관련,

한국인의 경우 상표등록을 위한 현지 법무법인 위임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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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의 진행절차는 서류작성에서 중국어 번역 등 대사관인증까지 이며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원하면 해외발송까지 공신력있는 국제특송으로 송달합니다

위탁서 작성에서 대사관 인증까지 가장 빠른 일처리는 5일정도이며 가장 저렴한 특가는 12일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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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의 핵심은 위탁하고자 하는 정확한 의사전달이고 고객이 한국통합민원센터(주)에 대서를

의뢰할 시에는 확실한 한글표현을 메모를 해주면 중국 전문가 및 원어민이 고객의 의사를 중국어로 작성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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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대서(代書)개념 입니다.고객이 직접 작성해 하시면, 가장 이상적이나 고객의 고령, 조선족 학교만 졸업한 동포는

본인 사정에 따라 당사에서 작성 대행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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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에서 개인간의 채권채무 상계처리등은 개인과 은행,기관과 달리

금전적 논란의 소지가 많아 대사관 인증이 거절될 빈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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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는 양식에 의함과 무양식에 의한것 모두 가능하나

단순한 위탁등은 양식을 사용하게 되면, 좀더 편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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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는 공증과정을 거치며 공증에서도 위임 위탁에 대한

법인간 자연인간의 권리대리의 성격으로 대표적인 사서인증(私書證書)에

속하며 공증서에서도 책임의 문제가 많아 중국인의 경우 위탁자 본인 신분증과 얼굴 확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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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체류자격을 증명하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중국인에 해당하며

단기 여행객등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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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서는 위탁인과 수탁인의 반드시

기재할 사항이 있으며 상세한 것은 중국사업팀에 대해서

연락을 주시면 전문가 상담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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