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오늘은 레소토에 관련해서 작성해 봤는데요
레소토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처음 들어본 나라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지대에 있는 곳으로
덥기로 유명한 아프리카여도 서늘하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틈틈이 관광객들이 여행지로 선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안은 좋지 않아
위험하다고 하니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해 주세요 :>
※레소토에서는 한국 대사관이 없으며,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 서류를 레소토에
제출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작성해 보았는데요
한국에서 받은 서류는 한국에서는 공문서지만
레소토에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는 서류이기 때문에
'아포스티유'를 받아야지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제부터 절차와 아포스티유에 대해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국 서류를 레소토에 제출하기 위한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류 발급 → 공증 → 아포스티유 → 서류 제출
※서류 제출 기관에 따라 제출 방법이 상이하므로, 진행 전 제출처에 문의 후 진행해 주세요
그럼 여기서 말한 '아포스티유' 들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굉장히 생소한 단어라
모르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본래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시간·비용적으로 비효율적이라 생각한 몇몇 국가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맺은 협약으로
아포스티유에 가입했다면 서류를 주고받을 때
아포스티유 하나만으로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거친 서류와
동일한 효력을 낼 수 있는 인증입니다
즉,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국가 간의 협약이라는 것이죠
단, 국가 간의 협약이기 때문에
문서 발급 국가와 제출 국가 중 한 곳이라도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기존 공관 영사확인을 받아주셔야 해요
레소토뿐만 아니라 해외로의 유학, 이민, 취업, 사업 등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 모두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제출처에서 요구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제출처에서 요구했지만 서류에 아포스티유를 받지 않으면
반려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한국과 레소토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절차 더 이상 헤매지 마시고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에서 편하고 신속하게
레소토에 제출하기 위한 서류에 아포스티유 발급을 신청해 보세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 [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확인] 클릭 후 필요한 옵션 찾기
- 필요한 상품 장바구니에 담아 신청하기(신청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해는 대행업체입니다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국내에서 받는 아포스티유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받는 아포스티유도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문의 사항은 연락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게요
<담당 부서 연락처>
한국 사업 본부 : 02-730-5155
이메일 : notary@allmin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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