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포스티유는 영어번역공증을 해야 막힘없이 할 수 있어

 

안녕하세요~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배달의 민원입니다!!

​

다들 한번쯤은 미국에 가봤거나 가보고 싶다는 생각해보셨죠?

미국은 규모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남다르게 큼지막해서

국내에서 못보던 스케일의 것들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을 때

찾는 나라인 것 같아요.

​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여행이나 교환학생 및 유학, 석박 및 취업 등으로

많이 찾고는 하죠.

소위 사람들이 "탈조선 탈조선" 이러잖아요.

우리나라로서는 별로 달갑지는 않은 말이지만,

저는 그만큼 미국과 같은 다른 나라들이 많아지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다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그런 말이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혹시나 제가 말한 여행, 교환학생 및 유학, 석박 및 해외취업 등을

생각하고, 국내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미국에 있는 제출처로

전달하거나 알아 두면 좋을 점들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미국 서류

사람마다 필요한 서류는 다를 거라고 봐요.

​

보통 국내에서 발급받은 서류로

​

가족관계증명서, 학위증명서 등등이 있지만,

​

그밖에 좀 제출처가 요구하는 서류에 따라 본인의 상황에 맞게

​

잘 준비해가시면 될 것 같아요.

---

다음과 같이 그 예시가 있어요. 참고로 봐두세요~

​

주정부 발행 공문서(출생증명서 등),미시민권자가 작성한 사문서(위임장, 상속포기위임장 등)를 행정업무

​

처리용으로 한국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필요해요.

​

그리고 취업.채용 경력 대학원 편 입학 지원, 비자 등의 제출을 할 때나,

​

부동산 매매용 위임장, 상속관련 위임장(상속재산분할협의서 등), 출생신고, 사망신고, 혼인신고, 이혼신고 등등

​

아포스티유 인증을 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곳에 쓰일 수 있답니다!!

​

​

한국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미국에서도 사용하고 싶으면

영어번역공증을 하고 아포스티유 발급을 받아야 해요!

출처: 외교부

​

영어 번역공증

우리나라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부터 영어공부를 해서 거의 대학생 또는 직장인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시험을 치고 공부하는 것 같아요.

​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뭐 그래도 구글번역기나 파파고만 있으면 번역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잖아요?

​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가지고 있는 한국 서류에 대해서

번역을 하거나 공증을 받을 때는 가급적 스스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공증능력을 검증받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무턱대고 내가 번역공증을 했다가 서류를 반려당할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

미국 아포스티유

출처: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

​

서류 발행국과 아포스티유 발급국이 동일한지 확인하고,

주한외국공관 영사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이 되어있으면

공문서로 인정한다.

출처: 외교부

미국은 아포스티유협약국으로서, 따로 연방정부 방문없이

아포스티유 인증 하나로 발행된 문서가 진짜라는 것을 인증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

​

​

미국 아포스티유 쉽게 신청하는 방법

출처: 한국통합민원센터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한다.

3) 미국민원을 클릭한다,

4) 원하는 서비스와 부 수를 누른다.

5) 장바구니에 담는다.

6) 결제를 한다.

​

*특정 주(State) 아포스티유 인증이 필요하실 경우 주문 전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결제 후 아포스티유 인증 받으실 서류와 여권 사본을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