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
파나마는 북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리나, 아름다운 해변, 유서 깊은 지역과
다운타운 명소로 유명한 해안 도시입니다 !
그만큼 파나마로 여행을 하러 가실 뿐만 아니라
취업, 무역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도
방문하시죠
오늘은 그래서 파나마에 서류를 제출할 때
필요한 인증절차인 아포스티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아포스티유란 ?
협약에 따라 문서의 관인이나 서명을 대조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하는 것 입니다.
기존에는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거쳐야 했지만
불편함이 많아 아포스티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아포스티유 확인서가 부착된 서류라면 외국 공관의
영사확인이 없어도 공문서로서 효력이
인정된다고 합니다
이런 법적 효력을 받아야지만 문서가 인정이 되어
해외 회사에 제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기 전 번역공증부터
진행이 필요합니다.
해당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고
번역본이 원본 서류와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할 공증 진행까지 필요합니다.
각 대사관들은 공증할 수 있는 문서와 종류에 따라
규정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국가 대사관의 정책을 충분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만 번역공증은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한다면
서류 확인처도 못찾고 진행이 불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반려를 당하면 이 과정을 처음부터
진행해야하니 전문가에게 꼭 맡겨주세요 !
그런데 아포스티유는 특정 서류들만 제출하는 것이 아닌
현지에 제출하시려는 모든 서류에
다 아포스티유 인증이 필요합니다.
잘 사용이 되는 서류들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유학: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 등
취업: 경력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사업: 사업자등록증, CFS, 주주명부 등
이민 및 거주: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는 총 4절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서류 발급 입니다 !
필요한 서류의 원본을 발급받아 줍니다
두번째는 번역공증
다만 법률상 전문가만 번역이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아포스티유 인증
마지막으로 서류 제출하면 모든 절차는
끝입니다 !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번역뿐만 아니라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 서류들은 개인서류쪽이지만,
비즈니스 서류까지 전부 아포스티유 인증이 가능합니다 !
더욱 자세한 진행절차나 궁금하신점이 생기셨다면
아래의 배너로 상담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1. 먼저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2. 파나마 아포스티유를 검색해주세요
3. 진행방법, 서류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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