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류 한국으로 제출하기 위한 아포스티유!

​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한국 공공기관에 제출하기 위한

아포스티유 절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

미국 현지에서 발급받은 학력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한국의 기관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가 대체 뭘까요?

아포스티유 정의부터 간편하게 처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

​

아포스티유란 국가에서 발급받은 문서들을 다른 국가에서도 공적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간 체결한 협약으로, 양국가 모두 아포스티유 인증이 되어있는 경우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만으로 서류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

미국과 한국의 경우 아포스티유 협약이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발급받으신 다양한 서류를 한국 기관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이 아포스티유 절차를 거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발급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발급 절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

1) 한국으로 제출하고자 하는 서류를 미국 현지에서 발급받습니다.

2) 전문 공증인에게 서류에 대한 공적효력을 인증받는 '공증'을 받습니다.

3) 공증받은 서류를 미국 아포스티유에 신청합니다.

4) 미국에서 아포스티유 신청이 완료된 후 한국으로 서류를 제출합니다.

5) 서류를 받은 한국 기관에서 번역 공증을 다시 요청하는 경우 번역공증 절차를 받습니다.

​

미국에서 이러한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주 관할 당국에 연락해야 하고,

처리기간은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이렇게 개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서류 절차를 대행하여 쉽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공증부터 아포스티유, 번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한국통합민원센터로 상담받으세요!

​

해당 서비스를 바로 이용하실 수 있는 링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배너를 통해 한국통합민원센터 미국 민원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