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여러분 혹시 캐나다가
이번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5월에 캐나다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을 했고
바로 오늘 2024년 1월 11일부터 아포스티유 발효가 되어서
한국-캐나다, 서류를 주고받을 때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아포스티유에 대해 작성해 보았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라요!
2024.01.11 이후부터는 반드시 아포스티유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2024.01.10전까지 처리된 캐나다 외교부 또는 주 정부 문서 확인 서류는 2024.01.10까지만 총영사관 영사확인이 가능하고
2024.01.11 이후부터는 영사확인이 불가합니다
즉, 2023.12 - 2024.01.11 기간 중 주정부로 접수된 문서의 처리 방식은 주정부마다 상이하오니,
반드시 해당 정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드디어 발효됐다는 아포스티유,
아포스티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기존에 사용하던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번거로워
몇몇 국가에서 이를 축약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는데요
여기서 맺어진 협약이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아포스티유는 서류를 주고받는 국가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지만
한 곳이라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에 받던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잠깐!!!
캐다나 내 아포스티유 발급이 가능한 정부 주체는
연방 정부와 일부 주정부(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온타리오, 퀘벡, 서스캐처원)이니
캐나다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으려는 분들은 유의해야합니다
기존에 한국-캐나다 사이에 서류를 주고받았을 땐
공증을 받고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했지만
이젠 절차가 간소화되었는데요
그동안 캐나다로 유학, 이민, 워홀을 갈 때
그리고 한국으로 다시 올 때
서류 준비로 고생했던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희망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절차가 간소화해졌다 하더라도
이미 한국으로 들어온 경우나
아포스티유를 받을 시간조차 없다면
난감한 상황이라는 것은 똑같은데요
특히 캐나다는 문서와 관련된 업무는 까다롭기 때문에
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혼자 진행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서울서 선정 우수 브래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한국통합민원센터(주)에서는
원하는 곳 어디서든 캐나다 아포스티유를 받아볼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담당 부서 연락처>
미주 사업 팀 : 02-747-2185
이메일 : apo@allmin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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