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류를 한국에 제출해야한다면? 번역공증 잊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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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제법 .. 힐링을 하면서 보냈는데요

미뤄뒀던 넷플릭스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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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요즘은 진짜.. 방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

좋,,,은거죠?

 

오늘 제가 제공해드릴 내용은요!

바로 해외에서 가지고 온 서류를

한국에서 사용할때에

꼭 필요한 절차인

번역공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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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의 종류는 본인의 제출 목적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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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생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학교를 나와

한국으로 편입학 혹은 회사 입사시 학교서류를

요구하게 되는데요

-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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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한국으로 오실 예정이시라면

- 여권이나 범죄경력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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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기업을 한국에 확장시킬 목적이시라면

그에 맞는 회사서류를 구비하셔야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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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류를 발급받았다 한들

그게 다가 아닙니다! 거쳐야할 단계가 또! 있다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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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발급받은 후 번역을 진행하게 된다면

공증을 받아야지만 원본과 번역본이 같은 서류라는걸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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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요한게 번역공증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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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서에 대해 원문과 같은

공적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번여본에 대해 '원문과 상위없음'을

서약하는 서류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

원문과 번역문이 정확하게 번역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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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또는 촉탁인이 원문과 번역문을 첨부해

상위 없음을 서약하는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하면

그 서약서에 인증을 부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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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가 완료되었다면

국제 서류 인증을 받으셔야지~!

한국에서도 해외 서류를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아포스티유와 대사관인증이 있습니다.

아포스티유/대사관인증이란?

현지에서 받은 문서가

타국에서 일반 문서가 아닌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인증

*제출처에서 요구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꼭! 알아보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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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차를 진행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다?

막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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